금4개 등 총 10개 메달 따내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 체육 꿈나무들이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일대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7개 종목에 출전한 영천시 체육 꿈나무들이 10개의 메달(금 4, 은 3, 동 3)을 획득한 것.
육상 800m에 출전한 심정순(포은초)과 박해진(성남여중), 유도 굜55Kg에 출전한 김찬욱(영동중), 여자 초등부 탁구에서 포은초등학교 선수들이 주축이 된 경북대표가 각각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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