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희 경사, 범행 6시간 만에 피의자 검거해 주민 불안 해소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지난 5일 발생한 영천 새마을금고 특수강도사건을 조기에 해결한 공로로 영천경찰서 임재희 경장이 1계급 특별승진 했다.
김 청장은 “주민 불안감이 확산될 우려를 범행 6시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함으로써 해소하고 경찰 수사의 우수성을 보여준 좋은 예가 된 것 같다”고 만족함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