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15일까지 3개월에 걸쳐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및 친목도모를 위해 소품 및 꽃·식물을 이용한 공예작품 만들기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등 장애인 취미활동교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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