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대구 참여연대를 비롯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대구시민대책회의 단체 회원 20여명이 구미시청사를 전격 방문해 구미공단에서 발생한 수질사고에 구미시의 사과와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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