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지난 29일 오후 9시7분께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한 플라스틱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7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2시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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