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진로 심화 활동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 선산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최근 3일간 무한상상실 MAKER 활동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3D 프린터, 아두이노 기술을 융합해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학생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전기·전자, 공학, 과학, 수학 등의 다양한 교과 영역을 아우르는 STEAM 융합 활동으로 자신의 진로와 직접 연계한 심화 활동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더불어 이공계 학과로의 진로 탐색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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