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1시간여만에 진화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4시15분께 칠곡군 약목면 동안리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8대와 인력 91명을 동원해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공자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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