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새마을조성사업 일환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지난 14일 운문면 대천리 일원에 운문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벽화마을을 조성했다.
운문면은 우리군 내 가장 오지이며,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한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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