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8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스마트폰 사진활용기술‘드림샷’자기계발을 실시하고 지난 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사진전은 경북도청소년진흥원과 공동으로 시행한‘꿈드림’에 참여하고 있는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세상을 자신들의 생각과 느낌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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