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지난 5일 오후 3시32분께 문경시 한 아파트에서 A모(여·45)씨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A씨는 9층에서 추락해 119 구급대가 도착시 엎드린 자세로 코·입에 출혈, 팔다리 다발성 골절 상태로,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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