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동구가 지역 대표적 생태체험 학습장인 봉무나비생태원에서 가을철 곤충들의 울음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긴 날개 여치 및 귀뚜라미 등 10여종의 풀벌레 등의 울음 소리와 관련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관련 곤충 표본 100여점 및 생태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