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2018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확보, 가축방역사업계획, 훈련·교육 및 홍보실적, 예찰 및 현장점검, 구제역·AI 질병 대응, 자치단체장 방역관심도 등 6개 분야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종합1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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