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오동석)는 지난 5일 치매노인 실종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체제 정비를 위해 영덕군청, 영덕군보건소, 지역 노인시설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보급 활성화 및 실종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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