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3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지난 15일 992개 스크린에서 7만31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90만697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암수살인’의 뒤를 이어 ‘베놈’이 2위를 지켰다. ‘베놈’은 이날 889개 스크린에서 5만58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30만5167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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