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경북소방본부장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이창섭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 5일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경산소방서 구급대원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이창섭 본부장은 이날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경산중앙병원에 입원중인 도우석 구급대원(남, 38세)을 찾아 격려의 말을 전하고 쾌유를 빌었다. 이 자리에 서정우 경산소방서장도 함께 했다.
이창섭 본부장은 “얼른 건강을 되찾아 가정과 소방현장으로 몸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