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의 효율적, 성공적 추진을 위해 27일 구미시선산출장소에서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연구원), 임업단체장, 무을면 자생단체장·주민대표·산주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총체적으로 협력·지원하고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은 물론 주민(산주)홍보 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지역자생단체, 주민·산주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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