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내년 4월 19~22일까지 4일간 경산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대회 준비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도민체전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4차 산업혁명, 청색기술산업 등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경산의 위상을 전 도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은 기간 동안 시민의 응원과 역량을 결집시켜 개최도시 자부심을 가지고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교원기자 chk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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