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지난 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6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문화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바르게 성장하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여행은 천제연 폭포 섭지코지 등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감상하고 승마 감귤 따기 체험 로봇스퀘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안겨줬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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