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5일 오전 영덕군 앞바다에서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28분께 영덕군 동쪽 23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