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신임 단장에 이상학(50) 준장이 11일 취임했다.
이날 이 신임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중 최강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자랑하는 11전비 장병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모든 순간을 장병들과 함께 하며 최고의 전투력을 갖춘 부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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