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인문학 놀이패 봉사단(단장 육석택)은 지난 14일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북삼읍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일 ‘음악과 함께 하는 인문학놀이패 일일호프’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한편 인문학 놀이패 봉사단은 북삼 주민자치센터 인문학 강좌 수강생이 중심이 되어 2018년 3월에 구성된 단체이며 현재 회원수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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