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30가구 공급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최근 2018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했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면·동에서 신청한 독거노인 등 30가구(땔감 90㎥)를 대상으로 24일까지 공급한다.
최기문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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