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환경관리원 봉사단(단장 구미시청노동조합 어상훈 위원장)은 지난 21일 조합원 218명 급여 일부분을 기부해 연말연시를 맞아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센터를 방문해 혹한기에 필요한 모자와 장갑(3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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