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는 구랍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영덕군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린 경북대종 타종식과 새해 해돋이 감상하려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키 위해 1일 센터의 해맞이전망대를 완전 개방했다.
박현욱 원장은 “경북대종 타종식 등이 열리는 영덕에 많은 관광객이 새해 해맞이를 위해 방문할 것이 예상돼 해양센터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해맞이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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