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테크, 국무총리 표창…칠곡상의, 노동부장관 표창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2일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태동테크와 칠곡상공회의소가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과 경제관련 단체가 경북도 평가에 이어 중앙평가에서도 선정되는 등 민간부문 일자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민선7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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