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235기 신임경찰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입신고식을 가졌다.
신임 순경들은 “실습기간동안 경비함정과 파출소에서 다양한 실무업무를 배웠으며 이를 토대로 정식발령 후에도 어둠속의 밝은 빚이 되어주는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