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대구 달성군의회는 본보 1월 10일자 1면 ‘지방의회 깜깜이 해외연수 괜찮나’라는 제하의 기사 중 지난해 달성군의원 1인당 3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됐다는 내용과 관련, “2018년 달성군의회의 1인당 공무국외연수 예산이 300만원으로 편성돼 있었으나 실제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다녀온 적이 없어 1인당 3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