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은 최근 본원 향설교육관에서 중국, 스리랑카, 러시아, 몽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11명을 제4기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2년의 임기동안 △외국인 환자 통역의뢰 서비스 △외국인 여론 수렴 및 전달 △병원홍보 및 진료안내 등 외국인 환자의 진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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