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0606/photo_88.jpg)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추진을 위한 `정부 합동 한미 FTA 2차 공청회’가 27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나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대로 초반부터 파행을 겪었다. 사진은 공청회에서 김종훈 한미 FTA 우리측 수석대표가 개회사를 낭독하던 도중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회원이 “FTA를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이유가 뭐냐”며 연설을 가로 막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