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2019년 찾아가는 맞춤형 품목별 전문 교육’을 지난 18일 각남면민회관에서 읍면특화작목인 마늘에 대해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품목별 전문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를 찾아 청도군과 읍면이 합동으로 연중 추진하며 희망하는 농가는 영농현장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가 주도적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