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제74회 식목일’을 보름여 앞둔 20일 서후면 이송천리의 한 임야 일원에서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4ha 임야에 미세먼지 저감과 경관 조성을 위해 수형이 좋은 전나무 1270본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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