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영호는 최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육종암 수술을 받았으며 경과가 좋아 22일 퇴원했다. 그는 현재 항암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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