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지진·심폐소생술 체험장 등으로 구성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소방서는 오는 4월 10일 소방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청도 소방안전체험관은 청도소방서 청사 3층, 연면적 332㎡의 시설로 경북도내 최초 소방안전체험관으로 화재대피 체험장, 지진 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의 소방안전 의식을 키우고,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우현 청도소방서장은 “소방안전체험관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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