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대구 동구의회는 지난 17일 동구 지저동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산하 별별인권체험관에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교육에서는 박민경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이 ‘인권의 이해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 서준호 대구장애인 인권연대 대표의 ‘장애, 차별과 혐오’, 남은주 대구여성회 상임대표의 ‘여성, 차별과 성희롱’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은 뒤 각종 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이번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