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재경
향우회 초청 첫 순회간담회
향우회 초청 첫 순회간담회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범군민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이병환 성주군수,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홍준명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장)는 지난22일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재경향우회원을 초청 순회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성주군은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실무위원, 군의원, 도의원, 지역 언론인, 관계공무원 등 35명과 재경향우회 피주환 회장을 비롯해 재경향우회 고문 및 추진위원 등 33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공동위원장인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역 유치는 5만 성주군민과 20만 출향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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