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정신 계승·발전 의지 다졌다
  • 정운홍기자
새마을운동 정신 계승·발전 의지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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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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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49주년·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
2019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2019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2019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새마을회는 25일 새마을회관 앞 체육공원에서 새마을운동제창 49주년과 제9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9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에서는 정호윤 와룡면새마을지도자 등 29명에게 우수 지도자 표창을 수여하고 일선 새마을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새마을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올해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으로 선정된 안동과학대학교 권용재 학생 등 12명에게 총 790만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지도자 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한 읍면동 한마음 체육대회와 장기자랑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강원도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고자 성금 모금 릴레이 운동도 펼쳐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을 피해지역에 전달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안동시새마을회는 20세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21세기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추진 결의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새마을지도자 상호 간 화합의 장은 물론 생명·평화·공경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살기 위한 공동체 운동의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새마을지도자가 적극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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