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K-water와 함께 ‘깨끗한 마을 청정 도랑 만들기’나서
  • 정운홍기자
안동시, K-water와 함께 ‘깨끗한 마을 청정 도랑 만들기’나서
  • 정운홍기자
  • 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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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도랑품은 청정마을사업 발대식 개최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지사는 오는 17일 도산면 운곡리 용수사 입구에서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랑 품은 청정마을 사업’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민실천 서약, 관계 기관·단체 협약식, 도랑청소 활동 등의 행사를 가진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안동시, K-water 안동권지사,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운곡리 마을주민 대표가 서명하고 힘을 모을 계획이다. 마을 도랑살리기운동을 공동 추진해 마을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하천 수질 개선을 통한 안동댐 수질 보전에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마을 도랑살리기 운동은 △쓰레기 수거 △물길 조성 등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수거 정례화 △마을주민 자율감시 등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개선한다. 또 주민의 요청으로 음식물 EM 퇴비화 사업이 추진되며 주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을 입구 현판 설치, 주민 환경 의식 개선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운곡리 도랑 품은 청정마을 조성사업은 낙동강 수계의 수질 및 수생태계 개선을 위해 지난해 낙동강유역환경청 공모사업에 신청해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의 수질 개선을 위해서는 지류에 대한 근본적인 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 사업이 수질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공동체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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