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대문화골목 투어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대구경북‘내 고장 바로알기’프로젝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내 고장 관광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민을 먼저‘내 고장’을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내 고장 바로알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김성조 사장은“‘내 고장 바로알기’를 통해 공사 임직원, 나아가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내 고장 관광에 대한 전도사가 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에서는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단체여행 지원, ‘내 고장 바로알기’지역연합회 운영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