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물류·관광 등 복합개발 필요”
  • 김우섭기자
“신공항, 물류·관광 등 복합개발 필요”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06.23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보공항은 개꿈이야 2019-06-23 21:44:13
우보사기꾼 박현모,경모,한배,현태 잘 들어라.
6.21일 오마이뉴스도 못 봤냐?
뭐라 적혀 있더노?
김정호 김해공항검증단장님께서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구경북은 옛날에 대구공항을 옮기기 위해 밀양을 주장했다.
그러다가 지금은 경북 의성으로 통합신공항이 결정되었다.”

여권 실세 정보통 김정호 국회의원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들어야지.
아직도 우보냐? 우보 미련은 이제 버려야지.
소보/비안 아니면 공항이전 자체가 안 돼.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3 18:15:36
대구경북 대역사를 바꿀 공항프로젝트는 광활한 터에서.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주변의 광활한 터를 충분히 활용해야)
△배후 신도시 건설 및 공항연계 교통망 구축
△공항관련 산업단지 및 물류시스템 구축
△공항관련 전후방 연관 산업 육성
△항공사 유치 및 관련 관광콘텐츠 개발
△호텔, 면세점 유치
△공항권역 발전계획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3 18:14:36
비약적 발전을 이룰 의성/군위 공동후보지
1. 경북도는 이전지가 확정되면 통합신공항(463만평)과
인접한 자급자족형 배후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최소 100만평의 추가부지 필요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만 무한한 토지공급 가능!
(소보/비안면과 인근 의성서부지역의 광활한 토지 확보)
공항은 크게 발전할 곳에 들어서야!

2. 산악지대인 우보는 장애물과 위험
(우보지역은 개발할 땅이 없는 손바닥만한 좁고
꽉 막힌 협곡지대로 발전과 개발에 최악)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3 18:13:54
우보 산악후보지는 군위 6개면과 의성의 4개면 속에 들어 있어서
전투기가 24시간 자유롭게 비행훈련을 할 수도 없고
국방부는 각종 소음민원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합니다.
현재 대구에서처럼 찬밥신세 못 면하죠.
대구에서 소음 때문에 경북으로 쫓겨나는데
이전해서까지도 계속 소음민원에 시달릴 이유가 있나요?
이 번에 국방부는 소음문제에서 자유로운 의성/군위공동후보지로
이전시키면 소음민원 문제로 골치 아픈 일들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3 18:13:03
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후보지에만 공항이전이 가능합니다.
이 곳만이 대구경북 상생, 의성/군위 공동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가 우보만을 고집할 시 공항이전은 무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의성지역에 일방적인 소음피해만 전가하는 우보지역은 5만 4천
의성군민과 의성향우회가 죽음을 각오하고 막아낼 것입니다.
대구공항의 성공적 이전을 위해서는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에
이전지를 확정시키는 순리적인 결정이 필수적입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