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한 아기들이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며 엄마와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아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공급, 면역향상, 정서적 유대 촉진 등 모유수유 장려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시간호사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모유수유로 자란 생후 4·5·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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