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송정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전기 이용 캠핑도 가능해 호응
전기 이용 캠핑도 가능해 호응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에서 운영하는 송정자연휴양림이 휴양림 이용객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을 내달 31일까지 2개월간 개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양림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심이 50cm정도로 낮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야영장에서 캠핑과 동시에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야영장 샤워장 및 개수장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보다 쾌적한 식사준비와 물놀이 후 따뜻한 온수를 이용한 샤워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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