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안동포타운에서 최근 ‘직조생활문화제’가 첫 선을 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인‘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직조생활문화제는 안동포전시관과 전통빛타래길쌈마을로 구성된 안동포타운에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8일~10월 19일까지 다섯 차례‘직조 놀이터’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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