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폭염에 시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용객이 많고 보행에 지장이 없는 승강장 10개소에 대형얼음을 비치했다. 시민들은 “버스 승강장에 큼지막한 얼음이 놓여 있어 신기했다”며 “날도 덥고 사람도 많은데 얼음에 손을 올리고 있으면 더위가 싹 가는 것 같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운홍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구미시, 빈틈없는 주민 대피, 시민 생명 보호에 타협은 없다 구미시, 빈틈없는 주민 대피, 시민 생명 보호에 타협은 없다 청도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발대식 청도군 봄철 농촌일손돕기 발대식 출생·개명·사망·기타 신고 후 조치사항 안내책자 발간 출생·개명·사망·기타 신고 후 조치사항 안내책자 발간 경주시, 해외 바이어 초청 지역 농·식품 수출 수출상담회 경주시, 해외 바이어 초청 지역 농·식품 수출 수출상담회 울진군 첫 모내기 실시, 풍년 농사를 기원합니다 울진군 첫 모내기 실시, 풍년 농사를 기원합니다 '불안불안' 고우석, 마이너리그서 1이닝 2볼넷 2K 무실점…ERA 4.38 '불안불안' 고우석, 마이너리그서 1이닝 2볼넷 2K 무실점…ERA 4.38 갈 길 바쁜 토트넘과 손흥민, 반드시 필요한 첼시전 승리와 17호골 갈 길 바쁜 토트넘과 손흥민, 반드시 필요한 첼시전 승리와 17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