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체결한 청도라이온스클럽과 오는 9월 동곡시장과 11월 풍각시장 등 분기별로 당뇨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란 청도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연계해 심뇌혈관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하여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예후가 심각한 질환을 줄이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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