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일원에서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개최 예정이던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성주군 수륜면 메뚜기체험축제추진위원회는 3일 긴급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태풍 ‘미탁’의 피해복구와 피해농가의 위로를 위해 ‘성주가야산황금들녘 메뚜기잡이체험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주군 수륜면 메뚜기체험축제추진위원회는 3일 긴급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태풍 ‘미탁’의 피해복구와 피해농가의 위로를 위해 ‘성주가야산황금들녘 메뚜기잡이체험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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