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자동차세에 대해 지역주민 대표와 공무원 합동으로 ‘시민번호판 영치체험단’을 운영, 야간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김천시는 김천시 체납액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6546대에 18억 9200만원에 대해 10월을 체납차량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번호판 영치체험단’을 운영한 것.
이번에 운영한 시민번호판 영치체험단은 각 지역별 이·통장, 새마을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시민 72명과 관계 공무원 34명 총 106명이 3개조로 편성, 해당 지역별로 운영했다.
그 결과, 아포읍을 비롯해 체납차량이 많은 7개 동지역을 배경으로 오후 7~9시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체납차량 영치 49건, 영치예고 98건 등의 실적을 거뒀으며, 현장에서 1600만원의 자동차 체납세를 징수했다.
김천시는 김천시 체납액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6546대에 18억 9200만원에 대해 10월을 체납차량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번호판 영치체험단’을 운영한 것.
이번에 운영한 시민번호판 영치체험단은 각 지역별 이·통장, 새마을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시민 72명과 관계 공무원 34명 총 106명이 3개조로 편성, 해당 지역별로 운영했다.
그 결과, 아포읍을 비롯해 체납차량이 많은 7개 동지역을 배경으로 오후 7~9시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체납차량 영치 49건, 영치예고 98건 등의 실적을 거뒀으며, 현장에서 1600만원의 자동차 체납세를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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