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본격 겨울철을 앞두고 방한 의류 등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5일 롯데 대구점에 따르면 8~13일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블랙야크 2대 브랜드 특집전’을 갖는다. 이월상품을 30~70% 할인한 가격으로 내놓는 이번 행사에서는 콜핑 벤치다운 재킷 7만9000원 및 티셔츠 2만9000원, 블랙야크 경량다운 재킷 10만5000원 등에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9일 오후 3시 5층 샤롯데 스퀘어에서는 콜핑 전속 모델인 인기 배우 ‘김래원 팬 사인회가’가 열린다. 사인회에서는 당일 콜핑 본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인회 참석권을 준다.
5일 롯데 대구점에 따르면 8~13일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블랙야크 2대 브랜드 특집전’을 갖는다. 이월상품을 30~70% 할인한 가격으로 내놓는 이번 행사에서는 콜핑 벤치다운 재킷 7만9000원 및 티셔츠 2만9000원, 블랙야크 경량다운 재킷 10만5000원 등에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9일 오후 3시 5층 샤롯데 스퀘어에서는 콜핑 전속 모델인 인기 배우 ‘김래원 팬 사인회가’가 열린다. 사인회에서는 당일 콜핑 본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인회 참석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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