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덕군은 강구면 오포2리 마을이장을 위원장으로 강구면 수해복구사업 추진위원회(위원 12명)을 구성해 수해개선복구사업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해 수해복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기로 했다.
영덕군과 추진위원회는 수해개선복구사업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협력하는 등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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