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입장객 대상 실시
경주 동궁원은 25일부터 기존 육묘장(비닐하우스)을 활용한 체험관에서 야생화를 활용한 꽃누르미(압화) 이색체험을 실시한다.체험은 동궁원 입장객에 한에서만 체험을 실시하며 체험비는 상품당 3000원~ 1만6000원까지 다양하다.
체험내용은 크게‘야생화를 다양한 모양의 작은 화분에 심어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체험’과‘압화 및 건조화를 활용한 악세사리를 만드는 꽃누르미 체험’이 있다.
체험관은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5시까지 입장)이며 수요일과 목요일은 정규 휴무이며, 단체예약 및 사전접수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