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개봉시의 입양외국어학교 방문단이 최근 영천을 찾았다. 인솔교사 4명과 학생 16명 총 2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한의마을 방문, 임고충효수련원 입교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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